실베스터 스탤론, 미모의 두 딸 지키는 보디가드처럼
뉴스엔 입력 2016. 2. 11. 16:07
[뉴스엔 배재련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미모의 딸들과 등장했다.
2월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로랑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68)이 미모의 두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모두 세 딸을 뒀는데 이들은 타고난 미모와 몸매로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탤론은 딸들 사이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이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1985년 샤샤와 결혼 후 이혼한 뒤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결혼했다. 또 실베스터 스탤론은 슬하에 스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 세 딸을 뒀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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