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크림 혜정 훈남 남자친구는 누구? FNC 네오즈 연습생 다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FNC 신인 댄스그룹 네오즈스쿨 연습생 다원이 AOA크림의 티저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AOA 크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OA 크림의 신곡 '질투 나요 BABY(I’m Jelly BAB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속 유나, 혜정, 찬미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경쾌한 멜로디에 멤버 3인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자신을 두고 한눈을 파는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혜정의 모습이 그려지며 뮤직비디오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혜정의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높다.
혜정의 남자친구로 분한 훈남은 FNC 신인 댄스그룹 네오즈 후보 연습생 다원으로 알려졌다. 다원은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만화 주인공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OA 크림은 AOA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유닛이다. '질투 나요 BABY'는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눈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한편 AOA 크림의 신곡 '질투 나요 BABY'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ee122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투병 끝 사망
- 女강사들, 나체로 영어 강의 '19금 교육방송'
- 박보람, 방송 중 욕설 "아이 X" 무슨 일?
- 나체로 8개월간 지하실에 갇힌 女, 범인 알고 보니..
- 남한 돈 긁어모은 탈북 여의사…"1200평 병원 오픈 후 쫄딱 망했다"
- "고기반찬 끊겼다" 수녀원에…삼겹살 구워준 주지스님
- 75만 여행 유튜버, 지인에 5억 사기…"투자금 받아 자기 빚 돌려 막아"
- "여직원 매일 성폭행한 오마카세집"…유명 일식 셰프 별점 테러에 '휴업'
- "산부인과에 처녀가? 소문내야지"…방광염 진료 10대 환자에 막말한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