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기광, 진지한 모습으로 코믹 포즈 "재벌 2세의 휴식"
이은진 2016. 2. 11. 14:33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자신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벌 2세의 오후의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MBC 새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 중 재벌 2세 역을 맡아 수트를 차려입고 독특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비상구 표지판 옆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중부양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기광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3월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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