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 집중
2016. 2. 11. 13:17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경리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프화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 쓰고 거울 앞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긴 후드 티셔츠에 가려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경리 셀프 화장도 예쁘네” “경리 핸드폰 케이스 귀엽다” “경리 완전 귀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KBS '본분 금메달'에는 하니, 솔지, 유주, 리지, 경리, 차오루, 허영지 등 걸그룹이 총출동, 상식 테스트, 섹시 테스트 등을 진행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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