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윤계상 출국길 '강풍에 뿔(?) 난 머리'
신정헌 기자 입력 2016. 2. 11. 12:25
윤계상 출국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배우 윤계상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11일부터 진행되는 제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죽여주는 여자'는 파노라마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안팎에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진 만큼 배우 윤여정, 윤계상 및 이재용 감독은 베를린으로 직접 날아가 공식상영 및 GV,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해외 영화 관계자 및 관객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jh@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재현의 ‘나혼산’이 내심 반가웠던 모두의 속내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삼혼설' 유영재의 계속된 회피, 의미심장 발언에 가중되는 논란 [종합]
- '보고싶다 벌써' 故 박보람, 동료들 눈물 속 영면 [TD현장] (종합)
- 시리즈 최고 사전예매량 '범죄도시4', '파묘' 이어 극장가 새 희망될까 [무비노트]
- 악성루머 기승→부검→타살 흔적 無…故 박보람, 빈소 마련 [이슈&톡]
- '레드카드' 신혜성, 실형 면했지만 연예계선 사실상 퇴출 [이슈&톡]
- 영원을 노래하는 데이식스, 우리가 이 밴드를 사랑하는 이유 [리뷰]
- 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삼혼 폭로…라디오서 하차할까 [이슈&톡]
- 故박보람 측 "가짜뉴스로 고통받는 중…선처 없는 법적 절차로 대응할 것" [공식입장]
- 김남주 "'원더풀 월드', 쉽지 않았지만 자부심 있는 작품"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