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오타니 상대로 안타 기록하는 황재균
뉴스엔 2016. 2. 11. 11:30
[피오리아(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위치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연습경기 2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약 50여 명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지켜봤고, LA 다저스 류현진, MBC 허구연 해설위원, 넥센 염경엽 감독도 경기를 관전했다.
타석에 오른 황재균이 오타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한편 롯데는 고원준이 니혼햄은 오타니가 선발로 나섰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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