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선글라스'로 데이트룩 완성 남심 자극

김수경 기자 2016. 2.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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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글라스' 하나로 남성들이 원하는 '여친룩' 스타일링 공개

(서울=뉴스1 beauty) 김수경 기자 =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때 선글라스는 스타일에 트렌디한 분위기를 한층 올려주는 키 아이템. 이에 전국 다비치안경 ‘비비엠(bibiem)’ 쇼룸에서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성숙한 여성미란 이런 것!

선글라스-비비엠/ 의류-베스띠벨리/ 귀걸이-아가타 파리/ 슬립온-클립(CLLIB) © News1

사랑이 가득한 밸런타인데이에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고 싶다면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자. 베이지 컬러 프레임과 골드 컬러 브리지가 조화를 이룬 비비엠 선글라스는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어필해줄 것. 특히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다양한 룩에 활용도 높게 매치할 수 있다.

이때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위해 컬러감이 가미된 깔끔한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로즈쿼츠 컬러 코트와 버건디 컬러 터틀넥 니트는 청순하고 차분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골드 컬러 귀걸이와 클래식한 슬립온을 더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고조된다.

◆ 러블리한 여친룩의 정석!

선글라스-비비엠/ 의류-베스띠벨리/ 가방-랑카스터/ 시계-게스워치 © News1

다채로운 컬러의 패턴이 아름다운 선글라스는 여성의 미모를 더욱 화려하게 만든다. 톤다운된 핑크와 그린 컬러 패턴이 프레임부터 템플까지 가미된 비비엠 선글라스는 몽환적이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골드 컬러 브리지와 엔드피스가 스타일링에 에지를 더해준다.

여기에 밝은 톤의 코트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느낌이 배가된다. 여성스러운 미니스커트와 베이지 컬러의 숄더백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마지막으로 로즈쿼츠 컬러의 시계를 착용하면 로맨틱한 여친룩의 정석을 선보일 수 있다.

비비엠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데이트룩 아이템으로 선글라스가 주목 받고 있다”라며 “스타일을 고려한 선글라스를 잘 선택하면 기억에 남을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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