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놀이"..유리-효민, 사랑스러운 미소

효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티아라 효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리와 효민은 11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율스타그램", "박선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유리와 효민의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나란히 솜사탕으로 콧수염을 만들어 웃음을 유발시켰다.

이어 유리와 효민은 가만히 앉아서도 청순미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유리는 팬들을 향해 윙크를 날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유리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 중이다. 또한 효민은 최근 티아라 멤버들과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에서 열연을 펼쳤다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연변 리틀 싸이' 전민우, 9일 끝내 숨져…뇌종양 악화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 육아휴직' 男의원 불륜, 女탤런트와 숙박

 ▲ 10대 여제자와 성관계 맺은 유부녀 교사 체포

 ▲ 임신부 옷벗기고 폭행…중요부위에 화상도

 ▲ 미녀 강사들 '홀딱 벗고' 영어 강의 논란

 ▲ “베일 속 푸틴 큰딸은 `호화생활` 의대생”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최고급 샤프트 장착. 클리브랜드 드라이버 '20만원대' 판매

▲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 '3분' 눈 마사지, 침침한 눈, 말끔히! 눈가주름과 다크서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