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금메달 '하니' 당당히 체중계 올라서 '몸무게 전격공개'

2016. 2. 11. 03: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차은호 기자]본분금메달

EXID 하니의 진짜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설특집 파일럿 ‘본분금메달’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이 출동해 상식 및 섹시, 개인기, 집중력 테스트를 거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사진: 방송캡쳐

이날 하니는 솔직히 몸무게를 공개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50kg"이라고 답했다.

하니는 당당히 체중계 위에 올라갔고, 실제로 몸무게가 같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답한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가장 차이 나는 멤버는 허영지였다.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는 56kg으로 프로필보다 6kg이 더 많았다.

한편 ‘본분금메달’은 애초 '본분올핌픽'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나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의 권고로 제목을 변경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