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일상..흔한 48세의 미모·몸매 "이기적 유전자"

2016. 2. 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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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설특선 영화 '미쓰와이프'가 방영된 가운데, 엄정화의 근황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SBS에서는 밤 11시 15분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가 결방, 영화 ‘미쓰 와이프’를 설 연휴 특집으로 방영되고 있다.

사진: 엄정화 SNS

이에 주연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일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 왔다. 특히 사진 속 엄정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빼어난 몸매와 완벽한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웃는 얼굴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효진 감독의 영화 ‘미쓰 와이프’(2015)는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코미디로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지난 2015년 8월 개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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