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나' 심형탁 진환, 후지마비 복덩이 새주인 찾아주기 책임감↑

뉴스엔 2016. 2. 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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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과 아이콘 진환이 후지마비 고양이 복덩이를 돌보게 됐다.

심형탁과 진환은 2월 1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 9회에서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유기묘 복덩이를 맡아 형탁의 집으로 향했다.

복덩이는 현재 임시보호자인 의뢰인이 보호하고 있는 상태로 주인이 없는 상황. 사고로 처참한 상태에서 생명을 부지했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5~6시간마다 압박배뇨-배변으로 사람의 손길이 절실한 생명이었다.

이같은 사연을 듣고 복덩이를 돌보기 위해 직접 압박 배뇨 및 배변을 배운 심형탁과 진환은 안타까운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껴 여느 때보다 더 조심스럽게 위탁동물 돌보기에 나섰다. (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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