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타임' 봉태규, 쓰러진 손담비 못 구해 오열..자책
뉴스엔 입력 2016. 2. 11. 00:02
'로스타임' 봉태규가 쓰러진 손담비를 구하지 못했다.
2월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극본 이정선/연출 김진환) 1회에서 윤달수(봉태규 분)은 윤달희(손담비 분)가 방문 밖에서 쓰러지는 소리에 놀랐다.
윤달수는 윤달희의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이 들리지 않았고 다급하게 119를 불렀다. 그러나 윤달수는 은둔형 외톨이어서 방 밖에 나가지 못했고 119 대원에게 문도 열어주지 못했다.
이 모습을 뒤늦게 본 숙자(황영희 분) 이모는 방에 있는 윤달수에게 "네 인생 쳐박아 두는 동안 동생은 널 위해 살았다. 나쁜 놈"이라 화를 냈다.
오열하던 윤달수는 자신의 얼굴을 때리며 자책했다. (사진=KBS 2TV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1회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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