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전진, '로코드라마' 춤보고 팽이같다 놀려"(주간아이돌)
뉴스엔 2016. 2. 10. 18:34
[뉴스엔 장미란 기자]
신혜성이 신곡 춤을 본 전진의 반응을 전했다.
2월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금주의 아이돌로 출연한 신혜성은 신곡 '로코드라마'를 소개했다.
MC 데프콘은 신혜성의 활동에 신화 멤버들이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진 씨는 팽이 같다고 놀렸다고 들었다"고 입을 뗐다.
이에 신혜성은 "'로코드라마' 춤 중에 턴하는 동작이 있는데 전진 씨가 그걸 보고 팽이 같다고 놀리더라"고 설명한 뒤 안무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한그루, 민망한 노출비키니..치골 싹보여 ‘풍만가슴에 깜짝’ ▶박신혜, 본인도 인정한 충격 가슴노출 ‘적나라한 란제리’ ▶‘드림팀’ 여자친구 예린, 이렇게 섹시했었나..파격 삼바댄스 1위 등극 ▶‘톡하는대로’ 겨울바다 물젖은 차오루 속옷 노출, 유세윤 매너 빛났다 ▶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