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랄타,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1.25M 보장
뉴스엔 2016. 2. 10. 18:07
[뉴스엔 안형준 기자]
페랄타가 시애틀과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0일(한국시간) "조엘 페랄타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페랄타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연봉은 최소 125만 달러가 보장되며 시애틀 구단은 페랄타를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 페랄타는 다저스가 2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거부하면서 시장에 나왔다.
2005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페랄타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워싱턴 내셔널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난시즌에는 LA 다저스에서 뛰었다.
페랄타는 빅리그 통산 589경기에 등판해 620.2이닝을 투구했고 19승 34패, 15세이브, 158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중이다.(사진=조엘 페랄타)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한그루, 민망한 노출비키니..치골 싹보여 ‘풍만가슴에 깜짝’ ▶박신혜, 본인도 인정한 충격 가슴노출 ‘적나라한 란제리’ ▶‘드림팀’ 여자친구 예린, 이렇게 섹시했었나..파격 삼바댄스 1위 등극 ▶‘톡하는대로’ 겨울바다 물젖은 차오루 속옷 노출, 유세윤 매너 빛났다 ▶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이터 송효경 "나는 이런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한복인터뷰)
- [포토엔]송효경 '로드fc 맏언니의 막강 미모'
- [포토엔]로드걸 송효경 '건강한 몸매 과시'
- [포토엔]파이터 로드걸 송효경 '탄탄한 몸매 드러내며 입장'
- 로드걸 4인방 매력분석, 베테랑 최슬기부터 파이터 송효경까지
- 정지선, 명품백 대신 모은 술이 억대‥꽉 찬 술장 공개(냉부해)[결정적장면]
- 바다, ♥11살 연하 사로잡은 글래머 몸매…원조 요정의 파격 노출
- ‘11㎏ 감량’ 노홍철, 바이크 타고 유럽 질주…장발+핑크룩도 찰떡 “귀한 인생”
- “‘1박2일’ 18년 중 처음” 이준 대형사고에 원년멤버 김종민 충격[어제TV]
- 김지민♥김준호, 초대형 웨딩 앞두고 여유만만 데이트 “결혼 몇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