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소식통 "리영길 북한 총참모장, 비리 등 혐의로 처형"(2보)

2016. 2. 10. 15: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파란색 원)이 중앙보고대회 주석단에 앉은 모습.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hojun@yna.co.kr

☞ 전지현 엄마됐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인순이 세금 66억 안냈다" 가수 최성수 부인이 고발
☞ 페라리 몰고 고가 시계 차고 호화생활 알고보니...
☞ "급제동에 열 받아서..." 가짜 M16으로 정조준
☞ 배우 신성일 "부부는 떨어져 살아야 행복"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