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아내 라이블리와 동반 레드카펫

뉴스엔 입력 2016. 2. 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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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시사회에 참석했다.

2월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영화 '데드풀'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할리우드 배우인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하고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가진 영웅 데드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는 2월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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