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라미란, 류준열에게 독설 작렬.. 꿋꿋한 류준열 "나도 잘해"

2016. 2. 10. 00: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하지혜 기자]택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택시' 라미란이 류준열에게 독설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응팔특집 3탄에는 류준열·이동휘와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이일화·김선영이 출연했다.

tvN

이날 라미란은 수영 선수 출신이라고 이력을 소개한 류준열에게 소지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소지섭도 수영 선수 출신이고 너도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르냐"고 말한 것.

그러자 류준열은 "다른 건 나도 인정하지만 수영은 잘 한다"며 자신의 수영실력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얼굴 찌그러지니까 크게 웃지 말고 스타병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후배에게 조언했다.

한편, ‘택시’는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