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모두 마다한 '복면달호', 감독 이경규 아니면 OK"(슈가맨)
뉴스엔 2016. 2. 10. 00:01
차태현이 영화 '복면달호'에 출연한 배경을 설명했다.
차태현은 2월 9일 방송된 JTBC 설 특집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유재석팀 슈가맨으로 등장해 세 번째 곡으로 영화 '복면달호' 속 '아차산다리'를 열창했다.
복면까지 쓰고 펼친 무대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차태현 역시 "회식 때 짱이다. '노래 틀어놔' 하고 나갔다가 복면 쓰고 돌아오면 된다"며 무대에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차태현은 '복면달호' 출연에 대해 "저는 도전적이다. 다들 '복면달호' 안 한다고 할때 저는 '복면달호' 그거 왜 안 하냐 했다. 다만 이경규가 감독 하면 안 한다고 했었다. 그렇지만 이경규 제작은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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