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꿀단지' 최대철, 안선영 딸 이용 세뱃돈 수금 들통 '위기'
최대철이 ‘우리집 꿀단지’ 72회에서 안선영 딸을 이용해 세뱃돈을 수금하다가 딱 걸렸다.
2월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2회(극본 강성진 정의연/연출 김명욱)에서 이배달(최대철 분)은 최정미(안선영 분)딸 치샘(이유주 분)을 잃어버렸다.
이배달은 설날 최정미 딸 치샘을 이용해 세뱃돈 수금에 나섰다. 이배달과 치샘은 함께 어른들을 찾아 다녔다. 이배달은 “수금이 잘됐으니 맛있는 것 사먹자”며 치샘과 함께 편의점을 갔다가 전화를 받고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치샘은 이배달을 찾아 나섰다가 실종됐다.
이배달이 치샘을 찾아 나선 가운데 치샘은 지구대에서 모친 최정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치샘은 “아저씨랑 세뱃돈 수금하다가 아저씨가 없어졌다”고 말했고 최정미는 “어떻게 애를 앞세워 돈벌이를 할 생각을 하냐. 그래놓고 애 아빠 해주겠다는 말이 나오냐”고 분노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출발부터 다른 4인 4색 청춘 이야기를 다룬 일일드라마로 월-금 저녁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2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한그루, 민망한 노출비키니..치골 싹보여 ‘풍만가슴에 깜짝’ ▶박신혜, 본인도 인정한 충격 가슴노출 ‘적나라한 란제리’ ▶‘드림팀’ 여자친구 예린, 이렇게 섹시했었나..파격 삼바댄스 1위 등극 ▶‘톡하는대로’ 겨울바다 물젖은 차오루 속옷 노출, 유세윤 매너 빛났다 ▶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