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FC청담, 이천수도 막았다..실력+운 '결승전 진출'

뉴스엔 2016. 2. 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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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FC 청담이 MBC의 아들들을 누르고 결승전 진출했다.

2월 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FC 청담은 화려한 발놀림으로 MBC의 아들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경기 초반 김동현 딘딘 조합이 FC 청담의 수비를 완전히 허물며 선전하는가 싶더니 시우민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레오가 유타의 도움으로 볼을 받아 왼발 슈팅을 날려 2번째 골을 성사시켰고 상대팀 허일후 교체 투입 후 FC 청담이 날린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MBC의 아들들 딘딘이 한 골을 넣었으나 FC청담 샘 카터가 원거리 슈팅으로 3점 차를 냈고 레오가 추가골을 넣었다. FC 청담은 MBC 아들들 이천수 감독의 출전에도 불꽃 튀는 대결을 이어갔다.

경기를 3분여 남기고 MBC의 아들들 하이탑이 한 골을 넣으며 역전을 꿈꿨으나 절호의 찬스까지 날렸다. 마침내 FC청담이 6대2로 MBC 아들들을 이겼다. (사진=MBC '아육대'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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