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초미니 한복 입고 화사한 미소' [MK포토]

김영구 입력 2016. 2. 9. 15: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9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부산 KT 치어리더들이 설 연휴를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부산 KT는 20승 29패로 7위, 울산 모비스는 31승 17패로 2위 전주 KCC에 반 경기차 앞선 선두다.

올 시즌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 모비스는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4, 5라운드에서 한 점 차 뼈아픈 패배를 당한 바 있다.

[photo@maekyung.com]

▶ “안 될 게 뭐있어?” 2016 MLB에서 볼지도 모를 기록들
▶ [MK포커스] 2016년 MLB 해외파들, 천국과 지옥 사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