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레이양 "난 노력형, 한때 70kg→현재 57kg"
뉴스엔 2016. 2. 9. 13:13
레이양이 한때 체중이 70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레이양은 2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설 특집 '맛있는 최파타'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
이에 레이양은 "전 진짜 노력형이다. 한때 70kg까지 나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DJ최화정이 "지금은 몇 kg이냐" 묻자 레이양은 "지금은 13kg까지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양은 "몸무게보다 체지방이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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