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쿄행 1등석에 실려 보낸 광주의 진실

유환구 2016. 2. 9. 11: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전세계에 가장 먼저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그가 지켜낸 한 통의 필름이 없었더라면 광주의 진실은 영원히 묻혔을 지 모릅니다.

지난 달 25일 향년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를 추모하며 당시의 숨막혔던 상황을 다시 조명해보았습니다.

기획ㆍ글= 유환구 기자

그래픽= 백종호 디자이너

[카드뉴스] “여기, 사람이 있었다”(http://hankookilbo.com/v/1259515e65194a40a010127ea07a23cb)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