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부쩍 많아진 다저스 선수들
뉴스엔 2016. 2. 9. 07:07
[글렌데일(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캐멀백랜치에서 류현진이 재활 훈련을 이어갔다. 6일부터 8일까지 휴식을 취한 류현진은 복귀 첫날 웨이트와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었고, 공은 던지지 않았다.
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이 다가오자 평소보다 많은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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