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테파니 '주변 부러움 사게 만드는 복근몸매'(머슬퀸 프로젝트)

뉴스엔 입력 2016. 2. 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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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KBS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현장공개가 2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 D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이날 녹화에는 인순이, 정진운(2AM),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정연(트와이스) 지나, 스테파니, 가희, 경리(나인뮤지스), 찬미(AOA), 수빈(달샤벳) 등이 참여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을 포인트로 한 역대급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설연휴인 2월 9일 오후 5시 10분 방송.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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