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금수저, 치과 SNS에 "엄지 양이 원장님 막내 딸"
입력 2016. 2. 9. 02:21
[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여자친구 엄지
여자친구 엄지가 금수저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 엄지 금수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은 M치과의 공식 페이스북으로 여자친구 데뷔곡을 소개하고 있다.
SNS에는 "16일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유리구술'로 첫 무대를 갖는 여자친구! 다이나믹한 안무 구성과 멋진 모습 기대가 됩니다"라는 글과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더불어 "걸그룹 데뷔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멤버 중 엄지 양이 원장님의 막내 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여자친구 엄지의 부친이 치과의사로 밝혀지며 연관 검색어에 금수저가 올라온 것.
한편 엄지는 8일 방송된 KBS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서 또 한번 집안이 크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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