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2일부터 IS 공습 중단

2016. 2. 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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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AFP=연합뉴스) 캐나다 정부는 이달 22일 이라크와 시리아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고 제트 전투기 여섯 대를 본국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신 캐나다 정부는 이 지역에 배치하는 군사 훈련관 수를 지금의 3배인 210명으로 늘리고, 소수 정찰·급유기는 미국 주도 연합군에서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하짓 사잔 국방장관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 등 고위 당국자들이 나왔다.

solat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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