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용, 6번째 한라장사..현역 '역대 최다'
김기범 2016. 2. 8. 22:21
<앵커 멘트>
설날 장사씨름에서 이주용이 통산 6번째 한라 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금강급에서도 활약했던 이주용은 이로써 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15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김기범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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