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 공승연·정연, 고운 한복 자태 '역시 비주얼 자매'
백초현 기자 2016. 2. 8. 21:39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배우 공승연과 정연이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8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KBS2 설 특집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전주 여행 중 한복으로 갈아 입은 유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골라준 뒤 각자 갈아 입고 나왔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복을 입고 나온 정연은 언니 공승연에게 "귀신의 집에 가자"라며 "내 소원 한 번 들어줘"라고 부탁했다. 결국 공승연은 귀신의 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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