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명단공개' 김하늘 CF 4억&출연료 2300만원, 예비남편 재력가 집안
한예지 기자 2016. 2. 8. 21:35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2016 명단공개' 김하늘이 예쁨받는 며느리&사위 스타로 꼽혔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2016 명단공개'에선 양가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사위 스타 명단이 소개됐다.
8위는 김정은, 7위는 김준현, 6위는 황정음 이영돈, 5위는 이휘재 문정원, 4위는 한고은, 3위는 지성 이보영, 2위는 김하늘이 차지했다.
김하늘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하늘 예비 남편은 김하늘보다 1세 어린 38세이며, 상당한 재력가 집안 아들로 알려졌다.
1억7000만 원 외제차를 끌고 다니고, 평소 김하늘이 힘들까 집 앞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예비 장인 장모에게도 깍듯하다는 후문이다.
김하늘은 CF편당 4억 원, 드라마 출연료는 약 2300만 원을 받는 최고의 여배우로 알려졌다. 재력은 물론 미모와 애교까지 갖춘 며느리로 사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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