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준, 서언과 밥숟가락 쟁탈전 '입 삐죽삐죽'(슈퍼맨X파일)
이휘재 아들 서준이 서언과 밥숟가락 쟁탈전 후 입술을 삐죽이며 토라졌다.
이휘재는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이하 슈퍼맨X파일) 1회 그땐 그랬지에서 서언, 서준 쌍둥이의 두 돌을 맞아 1년 전 기억을 되살려 '두돌잡이'를 시도했다.
우선 서언은 돌잡이 때 했던 것처럼 공을 잡았다. 공을 제외한 후에는 밥숟가락을 잡았고 이휘재는 "그래, 밥숟가락이 제일 중요하지"라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서준 역시 1년 전처럼 공을 잡았고 이어 밥숟가락을 잡아 들었다. 돌잡이 취향마저 같은 쌍둥이는 밥숟가락을 두고 싸움이 붙었다. 이휘재가 뒤늦게 같은 숟가락이 하나 더 있다고 일깨워줬지만 서준은 이미 감정이 상해 입술을 연신 삐죽여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슈퍼맨X파일'은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 방송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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