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추사랑 같은 딸 낳고 싶어"(슈퍼맨미공개X파일)
뉴스엔 2016. 2. 8. 19:02
혜리가 추성훈 딸 추사랑의 매력에 푹 빠졌다.
걸스데이 혜리는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 1회 그땐 그랬지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영상을 감상했다.
이날 혜리는 추사랑의 과거 미공개 영상을 보던 중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냈다. 아직 카메라에 적응되지 않았던 때, 카메라 옆에서 기웃거리는 추사랑을 보던 혜리는 자신도 모르게 "사랑이 같은 딸 낳고 싶다"고 중얼거릴 정도로 사랑이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로도 혜리는 사랑이의 모습을 지켜보고 그의 애교에 몰입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은 8일부터 9일, 1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 X-파일' 방송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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