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연한 삼촌" 광희, 귀요미 조카와 즐거운 명절

이우인 2016. 2. 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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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광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피숍에서 울상인 조카를 안고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광희의 조카는 광희의 무릎에 앉아서 한참을 운 듯 퉁퉁 부은 눈을 하고서 인상을 찌푸린 모습. 통통한 볼과 눈두덩이가 광희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광희는 MBC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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