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6kg 뺐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먹스타 총출동)

윤소원 인턴기자 입력 2016. 2.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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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먹스타 총출동'에서 이국주가 다이어트 사실을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먹스타 총출동'에서는 국내의 '먹방' 스타 16명이 출연해 4팀으로 나뉘어 6라운드에 걸쳐 '먹방' 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이국주는 "제가 6kg을 뺐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며 굴욕 발언을 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국주 씨, 오늘 오자마자 의자 하나 부수지 않았냐"며 짓궂은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먹스타 총출동'에는 MC로 이휘재 이영자가 나섰으며, 음식 해설가 홍신애, 개그우먼 이국주 홍윤화 김신영 김민경, 걸그룹 EXID의 솔지 혜린, 나인뮤지스의 경리 민하, 오마이걸의 지호 유아가 출연했다.

또한 셰프 최현석과 오세득, 홍석천을 비롯해 방송인 김새롬 예정화 이현우 김정민 샘 해밍턴 사유리 등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스타들이 총출동해 재미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먹스타 총출동 |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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