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노래자랑' 앤디, 업텐션 지원사격 했지만 '예선탈락'

이승길 2016. 2. 8. 17: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소속가수 업텐션 지원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서는 아이돌들이 부모님, 형제자매 등 친인척과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에는 예심 탈락자 하이라이트가 전파를 탔다. 예심에 도전장을 던진 업텐션은 신화의 'Yo' 안무를 선보였다. 그리고 무대 중간에는 업텐션의 소속사 사장인 앤디가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이들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눈에 들지 못했고, 앤디는 "더 가르쳐서 나오겠다"며 퇴장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