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두부건물'이 됐을까?

2016. 2.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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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대만> AP=연합뉴스) 대만 타이난 지진현장의 붕괴 건물에서 희한한 광경이 나타났다.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꽉 차 있어야 할 구조물 내부에 양철 깡통이 대신 채워져 있다. 이 사진은 7일(현지시각) 촬영한 것이다.

ci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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