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 자주 찍었다면~'기상기후사진' 공모
박현주 2016. 2. 8. 15:34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을 카메라에 담아왔다면 '나도 한번?' 생각해볼 만한 사진공모전이 열린다. 상금도 있다.
기상청(청장 고윤화)이 세계 기상의 날(매년 3월 23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제33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이다.
'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을 주제로 △기상 △기후변화 △기상재해 등을 담은 사진을 공모전 누리집(http://kmaphoto.org)을 통해 3월 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상금 200만 원)과 △우수상(기상청장상, 상금 100만 원), △장려상(기상청장상, 상금 50만 원)을 비롯하여 총 50점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접수된 사진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3월 8일 10시,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당선작은 3월 14일 부터 서울시민청에서 전시회도 연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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