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김예원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 싶어요"

입력 2016. 2.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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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근황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예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구요.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예원은 청초한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쥬얼리는 지난해 1월 해체를 선언했고, 김예원은 복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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