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모트PD '아육대'까지 출격, 이쯤되면 예능노예

뉴스엔 2016. 2.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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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MBC의 아들들이 '아육대'로 뭉쳤다.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 (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에 MBC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육대'에서 설날을 맞아 구성한 특별 팀은 바로 'MBC의 아들들'팀. MBC 사번이 제일 높아 주장이 된 MBC 아나운서 허일후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모르모트 PD로 인기를 얻고 있는 권해봄 PD, '진짜 사나이'에서 ‘슬좀비(슬리피+좀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는 슬리피와 김동현 등 MBC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합류한 것.

최근 '아육대' 녹화에서 허약, 몸치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권해봄 PD는 보기와는 다른(?) 의외의 실력과 전술을 펼치며 팀의 히든카드로 활약을 했다고 했으며, 함께 출전한 상대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히며 큰 웃음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MBC의 아들들'팀의 감독은 '복면가왕'에서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2002 한, 일 월드컵의 주역인 이천수가 맡았다. 이천수는 경기장을 찾은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역대급 돌발 상황을 연출해 큰 화제를 모았다.

MBC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MBC의 아들들 팀의 풋살 메달 도전기. 그리고 이천수 감독의 역대급 돌발 상황의 결과는 2월 9일과 10일 오후 5시 4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MBC)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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