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북한 미사일 강력규탄.. 안보에 여야 없다"

최윤신 기자 2016. 2. 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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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의당 의원이 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강조한다”며 “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무모한 망상을 제어하는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정부의 외교적 능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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