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공주님~" 홍일점 박소담 러블리 미모(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뉴스엔 조연경 기자]
박소담이 러블리만 미모를 뽐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등 풋풋하고 설레는 기운이 한 가득 느껴지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의 대본리딩 첫 만남이 공개됐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16부작 판타지 동거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연출 권혁찬/극본 민지은 원영실) 측은 2월 8일 “전 출연배우들과 스태프 참석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풋풋하고 설렘이 한 가득 느껴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김용건 고보결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과 권혁찬 감독과 민지은-원영실 작가 등 함께 호흡을 맞춰 작품을 만들어 나갈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해 반가운 첫 인사를 나눴다.
특히 첫 드라마 주연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소담은 다소 긴장한 듯 수줍은 인사와 함께 “아직 많이 부족한데 많이 도와주시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열정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풋풋하고 발랄한 스무 살 은하원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100% 사전제작 16부작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백묘의 소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원작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편성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지역 등 전 세계 동시 방송을 논의 중에 있다.(사진제공=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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