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악동 이천수 "사건사고? 천성 아닌 자제력부족 탓"(개과천선)
뉴스엔 2016. 2. 8. 07:33
[뉴스엔 장미란 기자]
이천수가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2월 7일 방송된 KBS N 스포츠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개과천선'에서 이수근, 이천수, 김상혁, 딘딘 등 멤버들은 개밥을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일을 시작했다.
이들은 불을 피우던 중 짚을 너무 많이 넣어 주변을 연기로 메웠고, 급기야 폭발하듯 연기가 하늘로 솟구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천수는 "사건사고는 사람이 나빠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자제가 안되기 때문에, 나서야 될 때 안 나서야 될 때, 또 해야 할 때 안 해야 할 때가 자제가 안 되니까 그런 사건사고가 나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과천선’은 연예계 악동으로 낙인찍힌 네 남자가 속세의 물욕과 욕망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내용의 생고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사진=KBS N 스포츠 ‘개과천선’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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