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마리텔 준비한거 하나도 못했는데 1위"(섹션TV)
뉴스엔 2016. 2. 8. 07:0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정환이 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월 7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안느' 안정환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안정환은 2002 월드컵의 영웅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하더니 예능인으로 제2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안정환은 "예능으로 전향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에 "그러라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축구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 어떻게 하면 축구팬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고 말했다.
안정환은 '마리텔'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해 "준비한건 하나도 못했다. 흐름을 타고 가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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