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밑까지 올려 입은 망사스타킹
우원애 2016. 2. 8. 00:10
|
[이데일리 e뉴스팀] 우루과이 최대 축제 라마다스가 4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렸다.
우루과이 `라마다스` 축제 사진 더보기
라마다스는 우루과이 최대 축제 페레이드로 스페인 식민지 시대 당시 몬테비데오 거리에서 노예들이 페레이드를 처음 연 것이 발단이 돼 시작됐다.
라마다스 기간 동안에는 전통 음악인 칸돔베(Candombe)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고 춤을 추는 ‘콤파르사스’(Comparsas)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의 흥을 높인다.
우원애 (th586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루과이 '라마다스' 축제 사진 더보기
- "이런 남자랑 어떻게 결혼을"..결혼 기피男 1위는?
- '블라우스와 팬티를 한번에'.. 옷이야? 속옷이야?
- 꼬리밟힌 로또1등 44명, 당첨금 '930억'은 어쩌나..
- 성매매女 현행범 체포한 경찰 "벌받을래? 아님, 나랑.."
- [단독]월 100만원 '필리핀 가사관리사' 8월부터 일한다
- "치킨회사 보고 있나?"…떡볶이 팔아 매출 '1천억' 돌파한 회사
- 12년 전 30억 사기치고 도주한 50대 男, 쿠웨이트서 강제송환
- “살면서 처음 본다” 스님도 놀라…영덕 사찰서 발견된 이 생명체
- “공무원이잖아요”…피해자 감동케 한 수사관의 한마디[따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