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도지원 백진희, 전인화에 잔인한 한방

뉴스엔 입력 2016. 2. 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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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눈물을 흘렸다.

2월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45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신득예(전인화 분)와 한지혜(도지원 분)가 마주했다.

신득예는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만나자는 문자를 보냈지만 한지혜가 먼저 문자를 확인했다. 한지혜는 오민호(박상원 분)에게 "득예에게 천비공을 내어주는 대신 난 사월이를 택할거다"고 예고했다.

신득예는 만나자는 금사월 문자에 기쁜 마음으로 나갔지만 그곳에는 한지혜와 금사월이 함께 있었다.

한지혜는 신득예에게 "니가 웬일이냐"고 물었고 금사월은 신득예를 개의치 않고 한지혜에게 "엄마,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엄마 좋아할만한 곳 안다"며 한지혜를 데리고 나갔다.

한지혜는 이후 신득예에게 "사월이는 내가 온 마음을 다 해 키운 내 딸이다. 더이상 연락해서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45회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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