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차태현 심리분석 "힘없는 가장, 육아 부담감 커"
뉴스엔 2016. 2. 7. 19:16
[뉴스엔 이소담 기자]
차태현 심리상태가 공개됐다.
차태현은 2월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그림을 통한 심리분석에 나섰다.
이날 차태현의 그림을 본 전문가는 “나무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상을 이야기하는데 힘이 없어 보인다. 그것에 비해 새둥지는 너무 커서 본인이 감당하기에 많은 것들을 책임지고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 수찬이에 대한 그림에 대해 전문가는 “안경 쓰고 눈 동그랗게 뜨고 있는 걸 보니 말 더럽게 안 듣겠다 싶다”고 말해 아빠 차태현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 여행 두 번째 이야기로 김준호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의 능력치 측정에 나선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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