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봉원 "'반갑구만' 다시 유행, 내껀지 아무도 몰라"

'복면가왕' 에이스가 이봉원이었다.

2월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봉원이 이상한 나라의 에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봉원은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김흥국과 티격태격 했다. 김흥국은 "너 박미선만 아니면 내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미디 대가 이봉원은 사업에 뛰어들며 본의 아니게 실패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그러나 전혀 위축되지 않고 늘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복면가왕'까지 도전하게 됐다.

이봉원은 "반갑구만 반가워" 유행어의 주인공이다. 이봉원은 "자고 일어났더니 다시 유행이더라. 근데 내 유행어인지 사람들이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이하늬 “다른 여배우와 차이점? 발육 크다,3+A등급 암소같은”(연예가중계) ▶D컵 클라라, 또 속옷만입고 ‘야릇한 속옷끈 셀카’ ▶톱배우, 문란사생활 결국 에이즈 감염 ‘충격’ 女 폭행까지 ▶심형탁 “홍진영과 속옷모델, 민망해 따로 찍고 합성”(두시탈출 컬투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