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아들 축구경기 보며 하품 '축구는 지루해'[파파라치컷]
뉴스엔 2016. 2. 7. 08:37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2월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오빠 브라이언 브리트니아 함께 미국 캘맆뇌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아들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경기가 지루했는지 하품을 하는 모습이 순간포착돼 웃음을 줬다.
한편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요식업게 거물로 알려진 해리 모튼(34)과 열애 중이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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