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엄마vs내딸금사월' 답답한 자식 열전, 무자식 상팔자?

뉴스엔 2016. 2. 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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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내 딸 금사월'이 '부탁해요 엄마'를 턱밑 추격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4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30일 방송분 34.4%에 비해 1.8%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주말드라마 최강자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51회는 33.2%를 기록해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가 복수의 박차를 가했지만 그녀를 원망하는 금사월(백진희 분)과의 갈등 역시 커졌다.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결국 쓰러진 임산옥(고두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KBS 2TV '부탁해요 엄마', MBC '내딸 금사월'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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