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심혜진, 과감한 노출의상도 완벽 소화 '여전히 아름다워'
김나영 입력 2016. 2. 7. 07:33
사람이 좋다 심혜진, 과감한 노출의상도 완벽 소화 '여전히 아름다워' 사진: 방송 캡처 |
사람이 좋다 심혜진, 과감한 노출의상도 완벽 소화 '여전히 아름다워'
사람이 좋다 심혜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심혜진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패션잡지 화보촬영을 위해 과감한 노출의상을 입었다. 심혜진은 과감한 의상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심혜진은 본격적인 화보촬영이 시작되자 관록의 여배우 답게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